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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황의조, 리그앙 2호골 폭발

    황의조, 리그앙 2호골 폭발

    황의조가 41일 만에 프랑스 리그앙 2호 골을 터뜨렸다. [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]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(27)가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.   황의조는 6일(한

    중앙일보

    2019.10.06 11:31

  • 세계 최고 수비수 무너뜨린 ‘성난 황소’

    세계 최고 수비수 무너뜨린 ‘성난 황소’

    잘츠부르크 황희찬(왼쪽)이 리버풀 수비수 판데이크를 페이크로 따돌리고 있다. 황희찬은 다음 장면에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. [AFP=연합뉴스] “세계 최고 중앙 수비수에게 두통을

    중앙일보

    2019.10.04 00:03

  • '시즌 1·2호골' 손흥민, '추석 축포' 쐈다

    '시즌 1·2호골' 손흥민, '추석 축포' 쐈다

   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시즌 1호골을 터트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  ‘손세이셔널’ 손흥민(27·토트넘)이 ‘추석 축포’를 쐈다. 추석연휴 기간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9.15 00:52

  • '해결사' 황의조는 45분이면 충분했다

    '해결사' 황의조는 45분이면 충분했다

    황의조(가운데)가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A매치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45분이면 충분했다.    '벤투호의 황태자' 황의조(보르도)가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9.06 00:32

  • '북런던 더비 2골 관여' 손흥민, 이제 월드컵 예선

    '북런던 더비 2골 관여' 손흥민, 이제 월드컵 예선

   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일 아스널전에서 샤카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   ‘북런던 더비’에서 2골에 관여한 손흥민(27·토트넘)이 이제 월드컵 예선에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9.02 14:57

  • 홀슈타인 킬 이재성, 시즌 4호골 기록

    홀슈타인 킬 이재성, 시즌 4호골 기록

    이재성(홀슈타인 킬)이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. [사진 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.   이재성은 1일(한국시간) 독일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9.02 10:29

  •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'선제골 출발점+PK 유도'

   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'선제골 출발점+PK 유도'

   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한 케인에 업히며 기뻐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-   선제골 출발점+페널티킥 유도.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9.02 02:25

  • '황소' 황희찬, 빅클럽 스카우트 앞에서 1골·1도움

    '황소' 황희찬, 빅클럽 스카우트 앞에서 1골·1도움

  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(왼쪽)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선두질주를 이끌었다. [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]   ‘황소’ 황희찬(23·잘츠부르크)이 유럽 빅클럽 스카우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9.01 08:22

  • 이정협 "9월 A매치선 골 노릴 것"

    이정협 "9월 A매치선 골 노릴 것"

    이정협은 9월 A매치 2연전에서 득점포 가동에 도전한다. [사진 프로축구연맹] "이번엔 보여주겠다."   벤투호 공격수 이정협(부산)이 9월 A매치 2연전에서 득점포 가동을 벼른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8.30 16:06

  • 백승호, 뛰기 위해 독일 무대로 옮긴다

    백승호, 뛰기 위해 독일 무대로 옮긴다

    한국 축구의 미래 백승호가 지로나를 떠나 다름슈타트 입단을 앞두고 있다. [사진 지로나 인스타그램] 한국 축구의 차세대 '중원사령관' 백승호(22·지로나)가 독일 무대로 옮겨 새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8.30 12:23

  • 카타르행 벤투호 ‘물오른 거인’ 김신욱 태웠다

    카타르행 벤투호 ‘물오른 거인’ 김신욱 태웠다

    지난달 28일 광저우 푸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신욱. [사진 상하이 선화 트위터 캡처]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1m96㎝ 장신 공격수 김신욱(31·상하이 선화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8.27 00:04

  • ‘수퍼소닉’ 시즌 데뷔전 뉴캐슬과 한다

    ‘수퍼소닉’ 시즌 데뷔전 뉴캐슬과 한다

    손흥민은 올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. 지난 4일 인테르 밀란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8.23 00:03

  • 독일 보훔 이청용, MRI 촬영 결과 단순타박

    독일 보훔 이청용, MRI 촬영 결과 단순타박

    독일프로축구 보훔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청용의 훈련복귀를 알렸다. [사진 보훔 인스타그램]   다행히 독일프로축구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(31)의 부상상태는 심하지 않다.    이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8.22 00:23

  • 토트넘 손흥민, "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"

    토트넘 손흥민, "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"

    토트넘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에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. [사진 토트넘 홈페이지]   “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.” 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7)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8.08 11:29

  • 카타르 알 가라파, 구자철 영입발표…한글로 "환영"

    카타르 알 가라파, 구자철 영입발표…한글로 "환영"

   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가 구자철 영입을 발표하면서 한글로 구자철 환영이란 문구를 적었다. [사진 알 가라파 트위터]  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가 구자철(30) 영입을 공식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8.05 13:49

  • 스페인 매체, "발렌시아, 이강인 완전 이적은 없다"

    스페인 매체, "발렌시아, 이강인 완전 이적은 없다"

   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. [사진 발렌시아]  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이강인(18)의 완전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.   발렌시아 지역지인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7.23 10:32

  • 이강인은 왜 소속팀에 임대 아닌 이적 요청했나

    이강인은 왜 소속팀에 임대 아닌 이적 요청했나

    발렌시아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은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출전했다.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45분간 뛰었지만 100% 재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. [사진 아디다스]  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7.22 00:03

  •  '이적 요청' 이강인, 모나코전 45분 소화

    '이적 요청' 이강인, 모나코전 45분 소화

   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(왼쪽). [사진 발렌시아 트위터]  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(18·발렌시아)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7.21 10:01

  •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, "북한? 다르지 않다"

   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, "북한? 다르지 않다"

     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(오른쪽)이 18일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팀 합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황의조와 악수하고 있다. [연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7.18 10:15

  • 중동·중국 연봉 47억 거절…보르도 황의조, "도전하고 싶었다"

    중동·중국 연봉 47억 거절…보르도 황의조, "도전하고 싶었다"

   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 이적한 황의조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팀 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. [뉴스1]   “도전하고 싶었다.”     황의조(27·보르도)가 중동과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7.18 08:58

  • 스페인 언론, "이강인 발렌시아 떠나 임대 결정"

    스페인 언론, "이강인 발렌시아 떠나 임대 결정"

   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FIFA U-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환호에 호응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 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6.30 12:30

  • 세계 최고 축구 팀과 야구 팀을 동시에 가진 남자, 존 헨리

    세계 최고 축구 팀과 야구 팀을 동시에 가진 남자, 존 헨리

    2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을 꺾은 뒤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는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과 이를 바라보는 존 헨리 구단주. [EPA=연합뉴스] 세계 최고의 야구 팀과 축구 클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6.03 16:09

  • 토트넘에 베일 돌아오면? '손흥민과 스리톱’이 답

    토트넘에 베일 돌아오면? '손흥민과 스리톱’이 답

    가레스 베일이 친정팀 토트넘 컴백을 타진 중이다.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. [AP=연합뉴스]  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공격수 개러스 베일(웨일스)이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5.17 09:45

  • [박린의 뷰티풀 풋볼]지단, 호날두 없이도 '마에스트로' 입증할까

    [박린의 뷰티풀 풋볼]지단, 호날두 없이도 '마에스트로' 입증할까

    위기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지네딘 지단 감독(오른쪽). [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]   지네딘 지단(47·프랑스)은 프랑스 ‘톨레랑스(관용)’의 상징이다. 알제리 이민자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3.15 16:08